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22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2개 세 글자:28개 네 글자:31개 🍹다섯 글자: 22개 여섯 글자 이상:35개 모든 글자:139개

  • 거지나물 : (1)‘삼백초’의 옛말.
  • 그러지다 : (1)갈라져서 사이가 뜨다. ⇒규범 표기는 ‘벌어지다’이다.
  • 그레하다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.
  • 글거리다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.
  • 긋거리다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. (2)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. (3)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자꾸 약하게 비쳤다 사라지다.
  • 끗거리다 : (1)입을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. ‘벙긋거리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 (2)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. ‘벙긋거리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 (3)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자꾸 세게 비쳤다 사라지다.
  • 시레하다 : (1)소리 없이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밝고 부드럽게 슬그머니 웃다.
  • 실거리다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자꾸 웃다.
  • 싯거리다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자꾸 웃다.
  • 어리두건 : (1)추위를 막기 위한 모자의 하나. 머리에서부터 써서 얼굴을 다 가리고 눈만 볼 수 있게 되어 있다.
  • 어리매미 : (1)매미의 암컷을 이르는 말.
  • 어리 방전 : (1)소리를 내지 않는 방전. 산소, 네온, 아르곤, 이산화 탄소, 진공 속에서의 방전 따위이다.
  • 어리 삼신 : (1)말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어리 삼채 : (1)호남 풍물놀이에서, 첫 박자에 쇠가락을 치지 않고 넘어가는 삼채의 변주 가락.
  • 어리손님 : (1)속에 있는 생각을 말하지 아니하거나 못하는 사람 또는 말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어리 신부 : (1)황해도 은율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. 한 여자가 친정어머니의 가르침대로, 못 본 체 못 들은 체하며 할 말도 하지 않고 지내다가 벙어리로 오해받아 시집에서 쫓겨날 뻔하였다는 내용이다.
  • 어리인사 : (1)인사말 없이 몸동작만으로 표시하는 인사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어리장갑 : (1)엄지손가락만 따로 가르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함께 끼게 되어 있는 장갑.
  • 어리 재판 : (1)말 못 하는 벙어리를 대상으로 재판을 한다는 뜻으로,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매우 어렵거나 곤란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읏거리다 : (1)‘벙긋거리다’의 옛말.
  • 커 레이크 : (1)골프에서, 벙커 샷 후에 모래에 남은 흔적을 정리하는 도구.
  • 커 버스터 : (1)방공호나 엄폐호 따위를 뚫고 들어가 그 내부를 파괴하는 폭탄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12개) : 바, 박, 밖, 반, 발, 밤, 밥, 밧, 방, 밭, 밯, 배, 백, 밲, 밴, 밸, 뱀, 뱁, 뱅, 뱍, 뱐, 뱔, 뱜, 버, 벅, 벆, 번, 벋, 벌, 범, 법, 벗, 벙, 벚, 벜, 베, 벡, 벢, 벤, 벨, 벰, 벱, 벳, 벵, 벸, 벹, 벼, 벽, 벾, 변, 볃, 별, 볋, 볌, 볏, 병, 볔, 볕, 보, 복, 볶, 본, 볼, 봄, 봅, 봇, 봉, 봋, 봌, 봏, 뵈, 뵐, 뵘, 뵴, 부, 북, 분, 붇, 불, 붉, 붐, 붑, 붓, 붕, 붘, 붚, 붝, 붞, 붤, 붬, 붴, 붸, 붺, 뷔, 뷖, 뷰, 브, 블, 븟, 빀 ...

실전 끝말 잇기

벙으로 끝나는 단어 (73개) : 툼벙, 서답둠벙, 가매뚜벙, 쭐벙쭐벙, 벙벙, 털벙, 둠벙, 눈뚜벙, 덩벙, 물툼벙, 덤벙덤벙, 엉벙, 눈두벙, 떠꺼벙, 쭐벙, 틈벙, 쩜벙, 떰벙떰벙, 텀벙텀벙, 터벙터벙, 뚜벙, 막벙, 어벙, 엄벙, 첨벙첨벙, 벙, 뜨벙, 지벙, 우벙, 두벙 ...
벙으로 끝나는 단어는 7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벙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22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